22.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셨어요
본문
엄마 한나의 기도로 태어난 사무엘은 성전에서 자랐어요.
사무엘은 성전에서 착하고 바르게 자랐어요.
대제사장 엘리의 두 아들의 나쁜 행동을 따라 하지 않고
항상 정직하고 바르게 행동했어요.
어느 날 하나님께서 사무엘을 찾아 오셨어요.
하나님께서 부르시는 음성을 듣고
사무엘은 엘리 제사장에게 달려 갔어요.
3번이나 같은 일이 있은 후 엘리는 하나님이 부르는 줄 알고
사무엘에게 하나님을 만나도록 지도했어요.
그날 저녁 사무엘은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어요.